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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넥스트 K-스타트업]
발통증 줄이는 '바크'
재활의학 의사가 만들었다
  • 편집자주아시아경제가 설립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넥스트엘레베이션의 2기 프로그램에는 430개 사가 넘는 스타트업이 지원했다. 지난해의 첫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기업의 3배가 훌쩍 넘는다. 이 중 6개의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. 71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스타트업들은 한창 혁신을 위한 담금질을 하고 있다. 내달 열릴 데모데이를 위해 각 기업 맞춤 멘토들과 함께 핵심성과지표(KPI) 설정, 프로덕트 전략 수립 등 사
[뉴욕증시]
국채 금리 상승에 일제 하락
다우, 사상 첫 장중 4만 선 돌파
  •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6일(현지시간)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. 금리 인하 기대감에 전날 3대 지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, 이날도 랠리를 이어가던 증시는 장 막판 상승분을 반납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.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. 이날 뉴욕증권거래소(NYSE)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.62포인트(0.1%) 하락한 3만9869.38에 장을 마감했다. 장 초
對中 수출 줄고 수입 늘어
"과거 같은 흑자 어렵다"
  •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한 가운데, 앞으로도 대(對)중 무역수지 감소세가 지속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. 과거와 같은 대중 무역수지 흑자를 기대하기 어렵단 것이다. 17일 국제금융센터의 '우리나라의 대중국 무역구조 변화 및 전망'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대중 무역수지는 181억달러 적자로 31년 만에 적자로 전환했다. 올해 들어 대중 무역수지는 2월(2억달러) 반도체 호조로 반짝 흑자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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